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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서시장포차] 여수에서 놓치면 아쉬운 해물삼합 맛집|교동포차 26번 완전 추천RESTAURANT 2025. 8. 19. 11:48반응형
교동포차 26번집
하필 여행 내내 비가오는 덕분에 낭만 가득한 여수 여행이 되었다.
그래 비와서 여기저기 구경은 못하더라도
맛있는 음식 잔뜩 먹고 가면 괜찮아!

✔️ 주소
전남 여수시 충무연등천길 2 서시장 교동포차 26번
✔️ 영업시간
매일 16:00 - 02:00
✔️ 전화번호
061-921-9929
서시장포차는 여수교 근처라 접근성이 뛰어나서,
택시든 대중교통이든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서교동 공영주차장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자차 이동도 편리하고,
특히 이곳의 주차장은 1시간 무료 제공이라고!
서시장은 시장 특유의 북적임이 느껴지는 곳인데,
다양한 포장마차들이 한눈에 들어와 선택하기도 좋다.
주차장에서 길을 건너 조금만 걸으면 바로 서시장 입구가 나오고,
입구를 지나 쭉 걸어가면 교동시장 포장마차 거리가 보인다.
천막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포장마차’의 정취

사실 가고싶던곳이 따로 있었는데,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고
포차는 술을 같이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회전률도 느려
다른집으로 방향을 틀다 자리가 있어 들어가게 된 26번집!
천막으로 둘러쌓인 실내는 생각보다 넓고,
너저분할 것 같은 인상이 아니라 꽤 정갈했다.
자리 안내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테이블 딱 1개가 비어있었고, 사장님께 직접 말씀드려보니
들어와서 앉으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공간이다보니
대부분이 여행객들이였다.

실내에 화장실이 있어서
내가 생각하던 포장마차의 느낌과 약간은? 달랐다.

메뉴는, 제일 유명한 해물삼합부터
탕류까지 각종 해산물 요리로 준비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내어주시는 기본찬
여느 포장마차와 다를것 없어 보이는 느낌


해물삽합은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직접 볶아 내어주시기에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것 같다.

기다리는 동안 기본찬에 홀짝홀짝 한잔씩 마셔주다 보면


해물삼합 (소) 40,000원
조리가 다되어 바로 먹을수 있는 상태의 해물삼합이 나온다!
기본 쌈야채는 배추와 깻잎, 고추를 주시는데
계속해서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새우, 관자, 낙지부터 삼겹살과 김치까지 함께 들어간 이 삼합은,
따뜻한 불맛과 함께 입맛을 확 사로잡았고
양념도 맵지 않지만 칼칼한 매력이 있어서 술 한 잔 곁들이기에 딱 좋았다.
우리 원래 많이 못먹어서 볶음밥 한번도 볶아먹은적 없었는데
다 먹고 볶음밥까지 볶아 먹어버렸다! 완!벽!해!✨
서시장 교동포차 거리에서는 23번집이 줄이 엄청 길었는데,
주로 해물삼합은 기본적으로 판매 하고 있고 메뉴도 비슷비슷하니
긴 줄을 기다리기 싫다면, 비어있는 곳 어디든 가서 먹어도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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